김이 모락모락~~

갓지은 밥을 뜰때

어떤 주걱으로 뜨시나요??

그녀의 하루에서

"화이트도기 물고기주걱"이 보이길래 얼른 들였어요.

아궁~ 귀여운 요녀석.

요게 바로 울트라세라믹으로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어

뜨거운 밥도 팍팍 뜰수 있답니다^^

뒷모양도 센스있게 물고기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겉부분이 오돌토돌해서...

밥을 다 떠내고서 밥알이 묻지 않아

더더 좋답니다^^

요건 주걱 받침.

같은 도자기 재질로 되어 있어요~~

주걱 받침 뿐만 아니라...

국자 받침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요리하는데 편리해졌어요^^

작은사이즈, 큰사이즈가 있는데,

큰사이즈로 들였더니 주걱과 국자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주걱을 사용하고 나면

요렇게 주걱받침대에 놓아두만 하면 되니

넘 편해요.ㅎㅎㅎ

기존에는 전기압력밥솥을 구입했을때 함께 딸려온

플라스틱 주걱을 사용했었어요.

저게 밥알이 묻지 않아서 좋기는 한데,

늘 뜨거운 밥을 담는거라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편백나무주걱은 환경호르몬 걱정은 없는데

밥알이 죄다 떨어지질 않고 붙어 있으니 불편하고..ㅠㅠㅠ

그녀의 하루에서 도기재질의 주걱을 만났을때

왜이리 기쁘던지~~~~

따끈한 밥을 풀때마다

이젠 한시름 걱정을 덜었답니다^^

밥을 다 푸고 난후,

정말 밥알이 거의 묻어나질 않죠?

요런거 좋아요~ 좋아!!ㅋㅋㅋㅋ

색상도 화이트라서

어디 두어도 눈에 거슬리지 않는...

그녀의 하루

"화이트도기 물고기 주걱"

물고기 모양이라서...

아이들도 신기해서

자기들 밥은 자리들이 푼다고 난리예요.

ㅋㅋㅋㅋ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강도 높은 울트라세라믹 재질의

화이트도기 물고기 받침으로

이제 가족들에게 안심하고 밥을 떠줄수 있겠어요.